마스티의 전설의 양배추농장 [본점]by 마스티 이글루스 2007 top100이글루스 | 로그인

임요환 서바이버 예선 통과했군요~

 

간만의 스타관련 포스팅입니다.

디맥때문에 놓치고 있었는데 오늘이 전에 중단돼었던 서바이버 예선이었더군요;

물론 제가 응원하던 다른 선수들은 알아서 다 탈락했지만(...)

임요환선수가 진출했다니 왠지 뿌듯하군요.

사실 저는 임선수가 군대가지 전까지만 해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선수 자체가 싫다는 게 아니라 막 임요환과 홍진호의 라이벌 관계가 형성될때

홍진호쪽으로 기울다보니 생긴 일이랄까요..;

뭐, 여하튼 올드게이머와 공군으로서의 뭔가를 보여줬다는게 참 좋군요.

제 응원 0순위인 강민선수도 이제 슬슬 군대에 가야 할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먼산)

by 마스티 | 2007/03/29 19:03 | 스타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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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03/29 19:05
오. 팬으로서 기쁜일이...
Commented by 희진 at 2007/03/29 19:10
협회랑사건이후로 전혀 관심이 안생깁니다...;ㅁ;
허윽...
Commented by kykisk at 2007/03/29 19:15
임요환~!
말그대로 왕의귀환입니까!! 멋진경기 다시보여주길!!
Commented by 사화린 at 2007/03/29 19:17
임요환은 처음에도 스타리그의 역사를 써가는 선구자였고,
'엘더'라는 입장에서, 아직도 스타리그의 역사를 새로이 써가는 사람... @_@

저번 임진록에서의
3연속 벙커링때문에 기겁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알흠다운 추억-

(냉정한 승부세계를 잘 보여줬달까 -_-;;
비판을 두려워하지않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승부에 집중하는 그 모습이 맘에 들었달까..)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7/03/29 20:03
그분의 귀환
Commented by 퍼런날군 at 2007/03/29 20:08
이 어두운 스타판에 그나마 기쁜 소식이 하나 들려와서 기쁩니다.
(그나저나 강민... 하아... 저도 한숨이... )
Commented by Cruel at 2007/03/29 20:09
강민은 아마 올해가 마지막일껍니다.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3/29 20:17
...!! 임요환도 MSL로!!!
Commented by 메피 at 2007/03/30 00:30
군에서 무슨 생활을 하든 어떤식으로 갔든 전 군대를 가는 사람들은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임요환처럼 이름있는 사람이 스스로 갈때는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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