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배추를 예찬론 』 | |

(뭐, 이 글은 99%는 헛소리니 신경쓰지 말아주시길.)
얼마전 '바나나는 원래 허옇다.'(변형)이라는 음료수를 보고 생각난 것입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양배추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저 위의 이미지의 양배추는 겉과 속이 똑같습니다.
(아니, 너무 똑같아서 문제인가.)
따라서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른 것과는 다르게 그 외관과 본질이 한결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인간에게 유추해서 적용해보면 본심과 그 행동이 일치하는 상태라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양배추의 색에 주목을 해보면 양배추는 연두색입니다.
연두색은 자연의 색이라 불리는 녹색중에서도 초기에 보여지는 가장 순수한 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의 가장 순수한 상태를 의미하게 되고 이것은 곧 '선'을 뜻하게 됩니다.
그리고 칼에 닿기도 전에 칼의 의지에 반하지 않고 그에 순응해서 미리 반토막이 나버리는
타인의 의지에 거스르지 않는 '덕'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배추는 여러가지 의미로 좋은 야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좀 피곤했나 봅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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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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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에 'into the 양배추'라는 것이 있는 것을 오늘에서야 보고 놀랐습니다 -ㅅ-;;)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조하고 있다.)
( ... )
그러고보니, 확실히 저 '작붕'이라 불리는 양배추는,
사실 양배추의 특징과 매력을 마음껏 강조하고 뽐내서 표현한것이었군요 -_-! (틀려..)
하지만, 사실 저것은 양배추라는 아주 새로운 시각을 우리에게 제시하면서..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것을 역설(*1)하는 것입니다.
*1 : 힘주어 말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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