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티의 전설의 양배추농장 [본점]by 마스티 이글루스 2007 top100이글루스 | 로그인

스타리그 마재윤 대 변형태 감상
.................스타 다시 볼래요.(어이)

마지막 5경기는 제가 투니버스때부터 스타를 본 이후

베스트 5안에 드는 최고의 명승부였습니다.

완전 인간들의 플레이가 아니더군요..;

흡사 한마리(?) 광전사와 대마왕의 혈투였습니다.

이정도로 치열한 난전은 난생 처음보는군요..;;

예전 엠겜에서의 조정현대 박태민의 경기 이후로 옵저버가 못따라가는 난전이란..;

(그 경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변형태가 저리도 대단한 선수였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다만 7시 멀티에 떨어진 두기의 드랍쉽에서 내린 SCV는 최고의 개그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최고의 스타플레이중의 개그는

차재욱의 센터를 지을 자리에 대신 지은 엔지니어링 베이지만 말이죠(...)



이로서 마재윤은 양대리그 결승에 진출했군요.

상대의 네임벨류에 비해서는 좀 힘들게 올라간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예전의 이윤열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대리그 우승까지 해버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말이죠~;



여하튼 스타불감증을 한번에 날려버릴 정도의 명경기였군요.

스타에 큰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한번 추천드리고 싶은

최고의 명경기였습니다.
by 마스티 | 2007/02/16 21:11 | 스타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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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타나카 리에님과 함께 .. at 2007/02/20 13:10

제목 : 지난 주 양대 게임리그 준결승 감상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올 연휴는 주말에서 하루 더 늘어난 것 뿐이라 연휴 기분이 덜 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특별한 날이었으니만큼,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기대합니다.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잇따라 열린 MSL 및 온게임넷스타리그 준결승전. 두 경기 모두 마재윤 선수가 출전했고, 상대는 테란. MSL 진영수 선수와 온게임넷스타리그 변형태 선수가 맞상대를 했지만 결과는 다들 엄청난 선전을 해줬음에도 ......more

Commented by Kura at 2007/02/16 21:22
온겜 옵저버가 먹튀에서 프로게이머로 바뀐게 크지요 -_-;
뭐 저도 다 봤는데 5경기는 정말 경기종료 2~3분전까지는 정말 업치락뒷치락 명경기!
Commented by 에스 at 2007/02/16 21:24
마재윤이 양대리그 제패하느냐
이윤열이 마재윤 꺾고 자신의 4강진출=우승 공식을 다시한번 입증하느냐

가 정말 두근두근하게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4BMiX at 2007/02/16 21:26
5경기 정말... orz
하나하나가 전부 명경기들이었습니다.
아, 소름이 그냥 확!!!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2/16 21:26
SCV 정말 놀랐죠..

정말 명경기였습니다 =_= // 마재윤 달려나가라!!!!
Commented by 본드래곤 at 2007/02/16 21:28
마본좌께서 수달과 택용이를 잡고 양대리그를 재패하실 겁니다. 하일 마틀러!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7/02/16 21:30
온겜쪽은 지루해하던 저로써도 오늘 5경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승은 마본좌께서!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7/02/16 22:09
제가 생각하는 개그는 신정민선수가 디파일러로 드론먹을때가..=_=;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7/02/16 22:12
밥상뒤집기님/ 디파일러로 드론 종종 먹지 않나요?? 제가 봤던 최강의 컨슘은 러커두기탄 오버로드를 컨슘한것(...먼산)
Commented by 렌지 at 2007/02/16 22:17
이제 양대리그를 동시에 우승하면 장재호 선수처럼 외계인 호칭 줄지도 몰라요
(물론 장재호 선수는 양대리그를 무려 '전승' 으로 우승했다는 무지막지한 옵션이 있죠)

아 검색엔진에서 타고 왔습니다 링크신고도 동시에 할게요~
Commented by Zero at 2007/02/16 23:13
정말 대단한경기였지요.
scv는 최고의 반전인...풉 =_=;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7/02/16 23:48
결승전이 엄청 대박이군요;;
이번에도 결승전만이라도 볼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퍼런날군 at 2007/02/17 00:34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최강의 반전이었지요. 그건;;
그나저나 프로토스 유저이자 팬으로써 오늘 본 마재윤은.....후우.... 캐리어 가도 답이 없어요
그냥 김택용 선수. 우승은 바라지도 않으니 혼신의 힘을 다해 명경기나 만들어 주세요 ㅠㅠ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7/02/17 10:53
Kura님/ 5경기는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에스님/ 그러고보니 이윤열은 온겜에서는 4강진출하면 죄다 우승했었군요. 엠겜에선 제법 떨어진 것 같지만 말이죠..; 여하튼 관심 못받는 김택용(...)

4BMiX님/ 확실히 온겜은 4강만 가면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半分の月님/ 마재 양대 우승으로!!

본드래곤님/ 양대우승하는 겁니다!!

朝霧達哉님/ 저도 평소에 온겜경기는 루즈한편이라 엠겜을 즐기는데 확실히 온겜의 4강전은 재미있더군요~

렌지님/ 장재호 얼마전에 가끔씩 지는 것 같길래 이제는 좀 힘이 부치나 싶었는데 요즘은 또 다시 외계인모드인 것 같더군요..;; 덧. 링크 감사합니다~

Zero님/ 팽팽한 긴장감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장면이었죠(...)

크레멘테님/ 저도 이번에도 챙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퍼런날군님/ 저야 원래부터 저그팬이니 뭐(...) 개인적으로는 김택용이 강민을 발르고 올라온 댓가를 치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어이)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7/02/18 10:06
아아... 진짜 스타리그 역사에 길이남을 명승부였죠...ㅠ,ㅠ
보면서 얼마나 경악했는지;;;
Commented by chelsea at 2007/02/20 13:11
마재윤 선수가 왜 '본좌' 인지를 여실히 증명해준 하루 아니 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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