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티의 전설의 양배추농장 [본점]by 마스티 이글루스 2007 top100이글루스 | 로그인

이번주 스타리그 관전기
수요일의 osl.

1경기 한동욱 vs 차재욱

못봤습니다.

애초에 볼 시간이 없었음(...)


2경기 박성준(삼성) vs 박태민

의외로 박성준의 2:0낙승.

잘했다는 느낌보다는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 같아보이는 경기.


뭐 이날은 그다지 감흥이 있는 경기는 아니었습니다만.



목요일의 msl.

1경기.  임요환 vs 최연성

그냥 최연성도 벙커 하나 지었으면 됐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는 경기.

벌처를 너무 믿은 듯..

뭐 이런 전략은 왠지모르게 요즘은 감흥이 안옵니다..;

개인적으로 테란이 전략으로 가는것 싫어하기도 하고..;;


2경기 박용욱 vs 전상욱

드라군의 한방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어떤 의미로 말이죠.


3경기 마재윤 vs 한승엽

목요일의 최대의 이변.

사실 나머지 경기들은 죄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였었죠.

하지만 적어도 엠겜무적 마재윤을 잡았다는게 신기할 따름.


4경기 조용호 vs 강민

디아이의 러커밭이 뚫렸습니다.

처음에는 본진앞에 연탄밭이 만들어지길래 무난한 조용호의 승리로 가나 했더니

은근슬쩍 러커밭을 치워내더니 순식간에 멀티순회..;;

역시 강민은 플토의 해결사라 불릴만 합니다.(응?)

광빠인 저로서는 경기도중에 벌떡 일어선 경기.



금요일의 osl

1경기 홍진호 vs 이병민

저는 요즘 홍진호가 분위기는 좋아보여도 사실 꽤나 불안했더랍니다.

하지만 어제의 경기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폭풍 of the year"였습니다.(파니포니식으로)

첫번째 경기는 흡사 레퀴엠에서와 같은 섬멀티먹고 가디언.

두번째는 본진자원만으로 몰아쳐서 승리.

제대로 된 폭풍의 부활입니다.

사실 프로리그에서 박지호에게 무난히 밀리는걸 보고 의심도 꽤 했었지만 말이죠.

어쨌든 8강안착.


2경기 임요환 vs 최가람

..이번시즌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사건.

저는 어찌저찌 최가람을 응원하고는 있었기는 했지만 (임요환에 대한 사연은 a4용지 10장은 필요할듯. 악감정은 아니지만요.)

2:1로 승리(....)

초반에 집중한 임요환을 제대로 노리고 온 것 같습니다, 이거.

저야 임진록에는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어차피 임이 죄다 이겼잖습니까, 최근에는.)

최가람을 응원한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막상 경기종료후 플러스팀 감독이 엥겨붙는 걸보고 올드 스타 팬으로서 뭔가가 울컥.

지지 맙시다. 홍진호.



뱀다리. 경기보면서 홍진호를 쿈이라고 부르는건 어째서일까요(......홍의 별명을 생각해 보시길)
by 마스티 | 2006/05/20 07:18 | 스타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s3legend.egloos.com/tb/19842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4BMiX at 2006/05/20 07:49
오늘 0시부터 하는 재방 봤는데...
재방 직전에 홍진호, 이병민 1경기 분석을 해 주더군요.
예전 경기인가 하고 봤는데 바로 다음 경기가 또 그 경기... orz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6/05/20 08:35
4BMiX님/ 저는 헬스장에서 음성없는 버전으로 봤다는..;
Commented by Kura at 2006/05/20 11:14
그분 금쥐 못가져서 어떡한대 - -;
Commented by 키스노제 at 2006/05/20 11:26
콩.. 쿈 미묘하군요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6/05/20 12:35
Kura님/ 다음 시즌에 강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뭔소리;)

키스노제님/ 비슷하게 생겼죠..; 같은 덧글이 두개딜래 하나 지웠습니다~^^;
Commented by 유리디페 at 2006/05/20 20:11
쿄온?! 설마 (.......)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6/05/20 20:19
유리디페님/ 하지만 내용물은 다릅니다(어이)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