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티의 전설의 양배추농장 [본점]by 마스티 이글루스 2007 top100이글루스 | 로그인

오늘 임요환대 이윤열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2경기..
원래 테테전은 지루해서 별로 안보는 편인데

컴터를 켜놓고 뒤에 티비를 켜놓으면서 봤다..

초반엔 보통 경기로 흘러가다가 장기전으로 진행..

대치상황이 되자 선수들이 갑자기 채팅을 하더라...

스겔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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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열선수가 요환선수에게 "come" 하니까 요환선수 "미네랄 다먹고" 그러자 윤열선수 "후후"

윤열선수가 요환선수 본진에 가려다가 본진에 병력많으니까 빠지면서 "후 난감하네요"

요환선수 7시 멀티 돌아가자 윤열선수에게 "1시간만 기다려"

윤열선수 핵준비하자 요환선수" 켁" 윤열선수 "님하" 그러자 요환선수 "모가요"

고스트가 센터로 오자 요환선수 "불안"

윤열선수 배럭으로 고스트 감추자 요환선수 "배럭으로 가릴려구?"

요환선수 진영에 핵발사했으나 터렛하나만 깨자 윤열선수 "..." 요환선수 "조아?"

윤열선수의 탱크가 전진 배치되자 요환선수 "휴 난감하네열" 이윤열 "...."

요환선수 베틀 나오자 "포기해" "난 이미 그분이 나오셨어"

요환선수 베틀 한기가 앞서 가다가 레이스에 잡히자 "우씨" "그냥 모아야겠다"

윤열선수 자원은 말랐는데 병력은 계속 나오다 "모가 계속 나오냐 ""지친다 지쳐"

윤열선수 자원은 말랐는데 탱크 2기를 생산하자 이걸본 요환선수 "헉"그러자 윤열선수

"드랍십에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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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바닥을 뒹굴면서 본경기였다...ㅎㅎ

특히 님하랑 난감하네요, 드랍쉽에 있던데요는 대폭소...!!

정말 승패를 떠나서 시청자로서 정말정말 재밌는 경기였다.

앞으로도 가끔씩이라도 선수들의 이런 자연스런 모습을 봤으면 하는 생각..
by 마스티 | 2005/05/21 23:45 | 스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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