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티의 전설의 양배추농장 [본점]by 마스티 이글루스 2007 top100이글루스 | 로그인

스카리프로리그 결승전...
티원이 우승했군요.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이었습니다.

저는 케텝빠(...)인데 삼송에게 얼마전에 발리는 바람에(...) 티원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뭐 좋은게 좋은거죠.

어제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코멘트들.

1.송병구선수는 역시 김캐리의 앞잡이(...)입니다.

2.최연성은 어째 옵저버화면을 보고 플레이하는 것같더군요..;; 역시 괴물.

3.경기 다 끝나고 티원팀이 갑자기 옷을 주섬주섬 꺼내서 갈아입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티셔츠에 써있는 "프로리그 우승"

은근히 압박이었습니다..

4.어제 응원문구중 인상깊었던 것 하나.

"야이, 티원아. 우승하니 그리 좋으냐~?"

"그래, 우승하니까 아주 좋아 죽겄다~."

뭔가 하고 생각해보니까 왕의 남자 패러디였더랍니다.

순간 피식.

5.응원여부를 떠나서 두팀 모두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6.그랜드파이널은 이번 플레이오프 대진표랑 같더군요.

7.케텝 좀 다음엔 잘해봅시다.

by 마스티 | 2006/01/22 13:14 | 스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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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ra at 2006/01/22 13:18
2대빵 이라더니 역전시켰나보군요 -.,- 역시 티완 그분의 팀![...?]
Commented by 에벤에셀 at 2006/01/22 13:54
3번 좀 압박이군요..[]
Commented by Chemistry at 2006/01/22 14:12
1경기 진짜 대박 감동이었습니다.ㅠㅠ(덕분에 나머지 경기는 별로) 사실 박태민선수가 이기길 바랬지만 역시 마엘스트롬 앞에선 안되네요 저그는(..). 경기 끝나고 김캐리의 회심의 미소가 돋보이는 한판이었죠.
Commented by Sknifer at 2006/01/22 14:37
1경기... 정말 어후;;
Commented by Xenosky at 2006/01/22 15:39
마지막경기 버벨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Commented by 고양이줘 at 2006/01/22 20:44
저는 아무나 이겨라가 기본 슬로건이라서 .. [응?]
Commented by Κ″realDv at 2006/01/23 12:29
역시 그분의 팀...;ㄷ;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6/01/23 13:22
Kura님/ 완전 치고받는 접전이었죠..;

에벤에셀님/ 자축티의 압박입니다..

Chemistry님/ 1경기는...당연히 저그가 이긴 줄 알았는데 역시 아콘씨리즈는 무섭더군요...; 어디서 그런 자원이 나왔는지..

Sknifer님/ 1경기보고 나니까 완전 지치더군요..;

Xenosky님/ 최연성이 갑자기 괴물모드가 되는 바람에 망했죠(...;)

고양이줘님/ 저도 보통은 그렇지만 일부팀은 응원모드..

Κ″realDv님/ 이게 다 임요환때문입니다.(?)
Commented by 캐럿 at 2006/01/23 13:29
드랍 다막히는거 보고 안습[...]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6/01/23 15:15
캐럿님/ 어째 드랍올 루트만 다 막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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